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38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89개 세 글자:1,190개 네 글자:1,284개 다섯 글자:820개 여섯 글자 이상:1,277개 모든 글자:4,961개

  • : (1)감의 한 종류. 꼭지에서 꽃이 붙었던 배꼽 자리로 네 갈래의 골이 져 있다. (2)젖이나 음식 조절을 잘못하여 열이 신(腎)을 손상함으로써 생기는 병. 발열로 머리는 뜨거우나 다리는 차고 설사ㆍ식욕 부진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 (1)물고기의 뼈. 생선 가시를 이르는 말이다.
  • : (1)큰방의 뒤쪽에 딸린 작은방.
  • : (1)인도의 서벵골주에서 방글라데시까지 이르는 지역. 갠지스강과 브라마푸트라강의 삼각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쌀ㆍ황마가 주산물이며, 석탄ㆍ동ㆍ암염도 산출된다. 중심 도시는 콜카타이다. 면적은 23만 453㎢.
  • : (1)발을 이루고 있는 뼈.
  • : (1)‘골병’의 방언
  • : (1)‘골무’의 방언 (2)‘가래떡’의 방언
  • : (1)허우대가 크고 말과 행동이 얌전하지 못한 사람.
  • : (1)볼품없는 모양새. (2)동양화에서, 윤곽선을 그리지 않고 먹이나 물감을 찍어서 한 붓에 그리는 화법. (3)‘모양’의 옛말.
  • : (1)‘고랑’의 방언 (2)‘고랑’의 방언
  • : (1)가조기나 개복치의 연한 뼈를 삶아서 말린 식품.
  • : (1)‘송골매’의 옛말.
  • : (1)창문이나 문짝을 달거나 끼울 수 있도록 문의 양옆과 위아래에 이어 댄 테두리.
  • : (1)사람의 형상이나 탈. ⇒규범 표기는 ‘인두겁’이다. (2)‘인두겁’의 북한어. (3)사람의 뼈. (4)풋볼에서, 경기장의 골라인 바깥의 직사각형 지역을 이르는 말. (5)‘관자놀이’의 방언
  • : (1)말이나 일의 내용에서 중심이 되는 줄기를 이루는 것. (2)기계나 기구 따위의 구조물에서 뼈를 이루는 부분.
  • : (1)심하게 당하는 손해나 곤란. (2)소의 등골이나 머릿골에 녹말이나 밀가루 따위를 묻혀 기름에 지지고 달걀 푼 것을 씌운 후 이를 맑은장국에 넣어서 다시 끓여 익힌 국.
  • : (1)잔뼈가 굵어져 완성된다는 뜻으로, 어른이 됨을 이르는 말. (2)신라 때에 둔, 골품의 첫째 등급. 부모가 모두 왕계(王系)인 사람으로 시조 혁거세부터 28대 진덕 여왕까지가 이에 속한다.
  • : (1)‘볼꼴’의 옛말.
  • : (1)신라 때에, 골품 가운데 왕족과 귀족을 이루던 세 가지 혈통. 성골, 진골, 육두품을 이른다.
  • : (1)동물의 뼈에서 아교질이나 지방질을 빼고 난 후에 태워서 얻은 흰빛의 가루. 인산칼슘, 질소를 많이 함유하여 과인산 석회의 제조 원료로 쓰기도 하고 인산 비료로 쓰기도 한다. (2)‘고리’의 옛말.
  • : (1)뼈와 같이 딱딱한 조직으로 이루어진 종양. 뼈의 겉면이나 내부에 주로 생기며 내장 따위의 다른 조직에도 생긴다.
  • : (1)공 모양으로 되어 있는 긴뼈의 양쪽 끝. 뼈의 성장을 돕는다.
  • : (1)‘골막하다’의 어근. (2)머리뼈안에 뇌를 싸고 있는 얇은 껍질. (3)뼈의 표면을 싸고 있는 결합 조직. 내ㆍ외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뼈의 보호ㆍ성장ㆍ영양 보급ㆍ재생 따위의 일을 한다. (4)‘허리춤’의 방언
  • : (1)골패 노름에 대한 규칙 따위를 기록한 책.
  • : (1)물렁뼈나 막에서 뼈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곳.
  • : (1)밀물과 썰물의 흐름이 세찬 곳. 또는 그 흐름. (2)‘물고랑’의 준말.
  • : (1)연골에서 뼈가 되지 않고 결합 조직으로 된 막에서 형성되는 뼈.
  • : (1)매독(梅毒)이 골수에 스며들어 뼈에 통증을 느끼는 증상. (2)오래되었거나 희귀한 옛날의 기구나 예술품. (3)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것이 한데 섞인 것.
  • : (1)좁고 가느다란 골짜기.
  •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잎이 뿌리에서 나오고 꽃줄기에서는 어긋나며, 나비가 2~6mm이다. 왕골과 비슷한데 작고 특이한 냄새가 난다. 밭이나 들에 저절로 나며, 잎과 꽃줄기는 거담제로 쓰기도 한다.
  • : (1)‘고비’의 방언
  • : (1)원한이 뼈에 사무침.
  • : (1)부러진 뼈의 뾰족한 끝.
  • : (1)부채의 아랫머리 부분의 등뼈. 관자 다음의 안쪽에 가느다랗게 붙인 대쪽이다. (2)뼈의 한 부분이 썩어서 못 쓰게 되는 병. 급성 화농성 뼈막염이나 외상으로 인하여 생기는데 나중에는 살이 헐어서 구멍이 생기고 고름이 나온다. (3)부자답게 생긴 골격. (4)골수염이나 뼈막염으로 뼈가 썩는 현상. 또는 그 뼈.
  • : (1)털과 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고삐’의 방언
  • : (1)‘뒷골’의 방언
  • : (1)‘골풀’의 옛말.
  • : (1)호랑이의 가슴 양쪽에 있는 ‘乙’ 자 모양의 뼈. (2)부딪치거나 다쳐서 뼈가 어긋남.
  • : (1)‘논도랑’의 방언
  • : (1)몸이 약한 사람. (2)약한 골격.
  • : (1)뼈가 부러짐. (2)뼈와 뼈가 서로 맞닿아 연결되어 있는 곳. 움직일 수 없는 관절과 움직일 수 있는 관절이 있다.
  • : (1)‘두메’의 방언
  • : (1)‘고리로’의 준말.
  • : (1)몸이 바싹 야위어 뼈만 남은 상태. (2)뼈에 사무침. (3)굳세게 생긴 골격. (4)철재로 된 건축물의 뼈대.
  • : (1)음기(陰氣)와 혈기(血氣)가 부족하여 골수가 메말라서 뼈 속이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몹시 쑤시는 증상. 기침과 미열이 나고 식은땀이 많이 나며 마른다. 결핵 따위의 만성 소모성 질환에 나타난다.
  • : (1)동물의 뼈로 만든 벼루.
  • : (1)거만하여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는 기질. 또는 그런 사람.
  • : (1)유방, 전립선, 폐, 신장 따위 장기(臟器)에 생긴 암이 혈류(血流)를 따라 뼈에 옮겨 와 생긴 암. 일반적으로 암 말기에 나타난다.
  • : (1)골짜기의 밑바닥.
  • : (1)품질이 낮은, 쓰고 독한 담배. (2)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1)‘무당’의 방언 (2)지붕마루를 틀 때에 수키와 사이 기왓고랑에 막아 대는 반 동강의 기와. ⇒규범 표기는 ‘단골’이다. (3)‘골풀’의 옛말.
  • : (1)‘솔가리’의 방언
  • : (1)골짜기에 있어서 물을 대기가 편리한 논. (2)‘머리채’의 방언 (3)‘어레미’의 방언 (4)먹줄로 그린 테두리를 그대로 두고 채색하는 방식.
  • : (1)‘밭고랑’의 방언
  • : (1)‘떡고리’의 방언
  • : (1)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분. 좌우 반구와 양쪽을 연결하는 섬유 다발로 되어 있으며, 표면에 많은 주름이 있다. 신경 계통 전체의 중추적 작용을 하며, 고등 동물일수록 잘 발달되어 있다. 넓은 뜻으로는 사이뇌를 포함한다.
  • : (1)살과 뼈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남다른 기풍이 있어 보이는 골격. 또는 그런 골격을 지닌 사람. (3)보통 이상으로 기세가 좋은 적극적인 마음. (4)기혈과 뼈대 또는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기백과 골격을 아울러 이르는 말. (5)건장하고 튼튼한 체격.
  • : (1)신라 때에, 혈통에 따라 나눈 신분 제도. 왕족은 성골(聖骨)과 진골(眞骨)로, 귀족은 육두품ㆍ오두품ㆍ사두품으로, 평민은 삼두품ㆍ이두품ㆍ일두품으로 나누었다.
  • : (1)시체 처리 방법의 하나. 시체를 일정 기간 동안 보존하여 살 부분이 제거되면, 뼈를 깨끗이 씻어 무덤에 묻는다.
  • : (1)사람의 몸에서, 목의 아래 끝에서 팔의 위 끝에 이르는 부분. ⇒규범 표기는 ‘어깨’이다.
  • : (1)강물이 흐르는 골짜기. 대체로 꾸불꾸불하고 가파른 것이 많다. (2)단단하고 굽히지 아니하는 기질. (3)단단하고 굽히지 아니하는 기질을 가진 사람.
  • : (1)‘머릿살’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이맛살’의 북한어.
  • : (1)‘광’의 방언 (2)대롱 같은 긴뼈에서 부풀어 커진 양쪽 뼈끝 사이의 가운데 부분. (3)기본적이며 핵심적인 부분. (4)뼈 사이의 특정한 근육이나 힘줄.
  • : (1)양지머리의 뼈.
  • : (1)골짜기 밑바닥에 있는 사금(沙金)의 층.
  • : (1)한자 부수의 하나. ‘體’, ‘髓’ 따위에 쓰인 ‘骨’을 이른다.
  • : (1)‘옹기’의 방언
  • : (1)‘고루’의 옛말.
  • : (1)관절을 이루는 뼈의 머리 부분으로, 볼록하게 되어 있는 부위.
  • : (1)서화(書畫)에서, 글씨의 획에 드러난 굳센 힘.
  • : (1)석기 시대에 쓰던, 뼈로 만든 도끼. (2)과문(科文)의 하나인, 여섯 글자로 한 구(句)를 만드는 부(賦)를 어릴 적부터 전문으로 배우던 사람.
  • : (1)병이 오래되거나 몸이 약하여 시름시름 앓는 모양. (2)암탉이 알을 배기 위하여 수탉을 부르는 소리. (3)‘고을고을’의 준말. (4)귀엽게 단잠을 자고 있는 모양. (5)고양이가 기분이 좋거나 편할 때 내는 소리.
  • : (1)시멘트에 모래와 자갈, 골재 따위를 적당히 섞고 물에 반죽한 혼합물.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내구성이 커서 토목 공사나 건축의 주요 재료로 쓴다. ⇒규범 표기는 ‘콘크리트’이다.
  • : (1)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지역. 주로 도시보다 인구수가 적고 인공적인 개발이 덜 돼 자연을 접하기가 쉬운 곳을 이른다. (2)도시로 떠나온 사람이 고향을 이르는 말.
  • : (1)뼈가 시린 증상.
  • : (1)‘고랑창’의 준말. (2)‘골짜기’의 방언 (3)골저(骨疽)에서 근육이 썩어 문드러져 죽은 뼈가 드러난 증상. 진물이 계속 나오면서 잘 아물지 않는다.
  • : (1)‘진’의 방언
  • : (1)‘몰골’의 방언
  • : (1)‘누골’의 북한어.
  • : (1)발목뼈의 하나로 발뒤꿈치를 이루는 불규칙한 육면체 모양의 뼈.
  • : (1)‘앞뇌’의 북한어. (2)‘이물’의 방언
  • : (6)농구ㆍ축구 따위에서, 슛을 하였으나 골인이 안 된 것. (7)농구ㆍ축구 따위에서, 슛하기 이전에 반칙을 하여 골인이 무효가 되는 일.
  • : (1)‘냉골’의 북한어.
  • : (1)머리의 안쪽. 또는 머리의 속. (2)평범하게 생긴 생김새. 또는 그런 사람.
  • : (1)시신을 불에 태웠을 때 뼈가 부서지는 일. 또는 그 뼈.
  • : (1)하키 따위에서, 공격 측이 상대편의 골을 향하여 공을 차거나 던지는 일.
  • : (1)‘산골’의 옛말.
  • : (1)먹지를 대고 복사할 때에 쓰는 필기도구. 촉을 뼈, 쇠, 유리 따위로 만든다. (2)‘볼펜’의 방언
  • : (1)‘골무’의 방언
  • : (1)가슴 한복판에 세로로 있는 짝이 없는 세 부분으로 된 뼈. 위쪽은 빗장뼈와 관절을 이루고, 옆은 위쪽 일곱 개의 갈비 연골과 연결되어 있다.
  • : (1)축구, 핸드볼, 럭비 따위의 구기 경기에 쓰는 골문의 양쪽 기둥.
  • : (1)귀하게 될 사람의 골격. (2)귀하게 자란 사람.
  • : (1)열과(裂果)의 하나. 여러 개의 씨방으로 이루어졌으며, 익으면 벌어진다. 작약의 열매, 투구꽃의 열매 따위가 이에 속한다.
  •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좁고 길다. 9~10월에 줄기 끝에서 꽃줄기가 나와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줄기의 단면이 삼각형으로 질기고 강하여 돗자리, 방석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한국, 일본, 열대ㆍ온대 지방에 분포한다.
  • : (1)뼈의 형태, 물리 및 화학 성질, 그리고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
  • : (1)‘고리’의 방언 (2)뼈대와 기질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주로 얼굴이나 머리뼈의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생김새. 주로 관상학이나 골상학에서, 생김새에 나타나는 길흉화복의 상(相)을 이른다. (4)억센 기질. (5)서예에서, 힘찬 필력(筆力)을 이르는 말. (6)동물의 뼈, 뿔, 이빨 따위로 만든 물건. (7)구석기 시대부터 쓰던, 동물 뼈로 만든 연장.
  • : (1)위턱과 아래턱의 두 끝을 잇는 작은 뼈. 포유류에서는 귓속뼈의 하나인 모루뼈로 변하였다. (2)‘방고래’의 방언
  • : (1)무덤 속에서 누렇게 된 해골. 풍수지리에서는 그런 무덤을 길혈(吉穴)이라 하며 후손들에게 복이 온다고 한다. (2)‘왕골’의 방언
  • : (1)적은 양의 음식물 따위를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꼴딱’이다. (2)남김없이 벗거나 벗어진 모양. ⇒규범 표기는 ‘홀딱’이다.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골로 시작하는 단어 (1,506개) : 골, 골가랑, 골가랑골가랑, 골가랑골가랑하다, 골가랑하다, 골가루, 골가리, 골 가뭄, 골가지, 골각, 골각골각, 골각 공예, 골각기, 골각지, 골각촉, 골각품, 골간, 골간 거종 인대, 골간단, 골간단염, 골간막, 골간설 입방 인대, 골간설 중족 인대, 골간 신경, 골간 아클라시스, 골간염, 골간 이형성, 골간 인대, 골간적, 골간 절제술 ...
골로 시작하는 단어는 1,5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골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38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